from Bon voyage :::::::::::::::/2012 Saipan 2012.02.13 00:44
물놀이 위주의 여행이었기 때문에 사진은 only 물놀이 사진 뿐 ^^
그것도 아이 위주의, 스틸컷 수준의 사진들.
그때를 기억하려고 남겨둔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


도착날, 식당 갤리에서. 다행히 아이 컨디션은 굿!
요즘들어 짓는 개구쟁이 표정들 ^^


어중간한 점심먹고 나니 거의 4~5시라 첫날은 물놀이를 스킵하려고 했는데
아이가 급 관심을 보여 발만 담궈주려고 들어왔다.


급기야 앉아서 옷이 다 젖어버리고 ^^;
결국 방에 들어가서 수영복으로 갈아입고 다시 나옴.
PIC는 방과 워터파크의 거리가 멀지 않아 힘들지 않았다.


아이의 물놀이는 사실 딱 세번째이다.
첫번째는 7개월때 코타키나발루에서 튜브타고 잠깐 놀았던거 (이때는 튜브만 탔고 좋아했다)
두번째는 돌 전에 강원도 알펜시아 워터파크에 갔었는데 많이 울어서 물놀이는 거의 못했었다.
그래서 아이가 물을 많이 좋아한다고는 미처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번에 왔더니 완전 수영홀릭 +_+ 정말 너무너무 좋아해서 안나갈려고 ^^
입술이 파래질만큼 놀았다. 이제 워터파크에 자주 다녀야 하려나 ㅎㅎ


유아풀(베이비풀?)은 수심 0.3m라서 하늘이가 걷기에도 무리없는 깊이다.
미끄럼틀과 시소가 있어서 좋은듯 ^^


힘들까봐 물에서 꺼내 올려놨더니 시무룩~


유아풀 전경.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이용하는 사람도 많지 않아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