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소소한일상 2012.08.30 00:45

티스토리 쓴지 어엿 만 5년이 다 되어가는 티스토리 사랑 블로거였는데,

정말 갑작스럽게 블로그를 이전하게 되었어요.

들어오셔서 글 없어서 깜짝 놀라신건 아닌지 ㅎㅎ

 

 

작년에도 한번 생각했던 일인데

그냥 조심히 포스팅하자 라고만 생각하고 아이 이름만 공개하지 않고 포스팅해왔었는데요..

글이 많아지고 유입되는 검색어가 늘어나다보니 아이와 저희 가족 사생활이 오픈되는건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저도 비공개로 쓰는건 아니라 ^^;; 같은 공감가는 누군가가 글을 읽고 공유해주었으면 하는 마음은 있으나

댓글을 남기지 않는 분이 훨씬 많고 (티스토리 특성상 댓글 남기기도 좀 불편하고요)

파워블로거 이런것도 아닌데 아파트에서 저 알아보시는 분 보고 좀 깜짝 놀라기도 했고요. (완전 초췌했는데 ㅠㅠ)

 

저야 남편 얼굴이야 그렇다고 쳐도

워낙 세상이 험하다 보니..

길에서 아이 얼굴 알아보거나

혹은 제 동선을 파악해서 어떤 위험에 노출이 될 수 있는것도 무시할수는 없는것 같아요.

성범죄자 검색해보니 저희집 근처에만 무려 3명이나 있어서-_-;

(최근 각종 범죄로 충격도 받았었어요)

 

5년이나 썼는데 일촌 기능없는 티스토리를 원망하며 ㅋㅋㅋ

하여튼 네이버 블로그로 이전합니다.

아직 이전 작업중인데 거의 끝날것 같아서 미리 글 올려요.

혹시라도 티스토리 초대장 필요하신분은 아직 저 많이 가지고 있으니

안부게시판에 이메일 주소 남겨주시면 되요~~

(초대장 요청이 생각보다 많았어요 ^^ 요청하신분들은 전부 보내드렸답니다.

이제 초대장 없어요~~)

 

http://daydream1220.blog.me

 

전혀 상관없는 ^^; 약간의 글은 공개지만

대부분의 글은 이웃공개입니다. 이웃공개는 그냥 즐겨찾기수준이라 동의없이 그냥 추가하면 되고요.

(적어도 누가 보는지는 알아야겠기에..)

그리고 지난 사진이야 어쩔수 없다고 해도, 앞으로 인물사진 나온거는 전부 서로이웃으로 올리려고 해요.

서로이웃은 동의하에 맺을수 있고... 친분이 있는 사람들에 한해서만 맺으려고 합니다..

원칙적으로는 오프라인으로 연락처를 알거나 만난적이 있는 사람이고,

그동안 여기 블로그에서 저랑 댓글로 이야기를 나눴던 분들도 서로이웃 신청해주심 OK할게요~~

아, 혹시 저랑 네이버에서 이미 서로이웃이신 분들은

제가 아이디 바꿔서 블로그를 개설한거라 ^^:; 새로 이웃 맺어주셔야 해요~

번거롭게 해서 죄송합니다 ( ..)

 

그럼 앞으로는 네이버에서 만나요~~ ^^

여기 블로그 공지글도 한두달 있다가 내릴거에요~~

 

 

'소소한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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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Bon voyage :::::::::::::::/Korea 2012.06.24 22:55

지난주 제부도 갯벌을 갔다온 뒤로

정말 일주일내내 갯벌~ 신발~을 반복하며 말하던 아이.

갯벌의 느낌이 무섭다며.. 혼자 걷지 못하고 안아달라고 해서 아주 잠깐 보고 왔던 기억이 생생했는지

정말 꼭 다시 가보고 싶었나보다.

 

일주일동안 준비했던건 모자와 장화 하나 ㅎㅎ

집에서 제일 가까웠던 갯벌이 있는 곳은 인천.. 을왕리 해수욕장을 찾았다.

 

 

허거덩..

생각보다 사람이 엄청 바글바글.. '-'

4년전, 남편이랑 둘이 왔을 때는 사람도 없고 한가해서

조개구이 먹고 불꽃놀이 조금 하다 집에 갔던 기억이라.. 오늘도 그럴줄 알았는데..

날씨가 더워져서 그런가. 정말 사람이.. 이렇게 많을줄이야.

주차는 보통 근처 밥집에서 먹으면 해결되는데 우리는 조개구이 먹기가 좀 그래서 한식쌈밥집에서 미리 먹고 왔더니..

먹지도 않는 식당에 주차를 해놓기도 머하고 그냥 근처 유료주차장에 주차했다. (1시간반에 3천원)

 

처음엔 한손에 엄마, 한손에 아빠 손을 꼭 잡고 걸어가더니..

아빠손만 잡고.. 얼마간의 시간이 지나니까 손을 다 놓고 혼자 걸어나가더라 ^^

 

 

 

새로 사준 장화가 정말로 마음에 들었나보다 ㅎㅎ

사실 집에서부터 신고 간다며 ㅋㅋ 그래서 할 수 없이 집에서부터 신고온 장화.

 

 

갯벌이 꽤 넓어서 바다까지 한참동안 걸어갔었는데

(별로 물이 깨끗하지는 않은.. ^^; 난 서해보다는 동해가 좋아 ㅠㅠ)

은이도 바다안에서 노는것보다는 갯벌에서 노는게 좋았는지 금방 나왔다.

남편이 같이 갯벌 만지고 하니까 은이도 조금씩 조금씩 만져보았다.

 

 

 

흙을 별로 접할 기회가 없어서인가... ㅠㅠ

처음엔 흙만지는것도 겁내하고.. 표정도 안좋고 그랬었다.

 

 

손에 뭐 묻는걸 워낙 싫어하는 은이라서;;

흙만지고 물에 닦아주니 좋다고 박수까지 친다 ㅎㅎㅎ

 

 

 

 

 

이제는 완전히 빠져버렸어ㅡ

혼자만의 시간으로.. ㅎㅎㅎㅎ

 

 

 

 

 

기저귀가 다 보여 어쩌나 ^^;;;;

은이야 미안해~~

 

 

 

 

아빠손 묻어보기.

은이손 묻어보기.

울집 아파트 놀이터에는 모래사장이 없어서;;

이런건 모래놀이의 기본인데도 많이 생소했나보다.

 

 

 

손빼서 팔랑팔랑 다 털어버리는 바람에 우리 옷에 다 튀고 ㅋㅋㅋ

은이 코에 있는건 점이 아니라 흙이라는 ㅎㅎ

 

 

꼬물꼬물 기어나오는 게..

나는 이런 작은 벌레? 곤충? 살아있는 갑각류 들을 좀 무서워해서 -_-

남편이 직접 잡아서 막 손위에 올려놓고 하는게 기겁..

은이손에 올려주려고 하는데 은이가 자꾸 주먹을 꽉 쥐려고 해서 우리가 더 긴장했었다 ㅋㅋ

(과거에 잠자리 놓아주었다가 잠자리를 주먹으로 압사시킨 이력이 있는지라.. ㅠ_ㅠ)

 

 

 

 

사진은 엄청 많이 찍은거 같은데 다 비슷비슷하고

은이가 모자 쓰고 땅만 보고 걷느라 막상 올리는 사진은 많지가 않다는..

내 사진이 없는건.. 정말 그럴만한 여유가 없었다 ㅠㅠ

날씨가 굉장히 더웠는데 가방에 바리바리 짐싸들고 카메라 들고,

사람은 많고 컨디션은 별로라 갑자기 현기증까지 나서 -_-;;

이정도 찍은것만 해도 어디야~~ 라고 생각하고 있다. ㅎㅎ

 

요새 블로그 사진보며 50D, 5D로 기변해? 라는 생각도 슬쩍 들었는데

무거워서 정말 들고 나갈수나 있을지..

렌즈는 그대로 쓰고 카메라만 바꿔도 퀄리티가 많이 차이가 나는지?도 궁금하다.

400D 쓴지 벌써 올해가 8년째인데 사진은 몇만장 찍었는지도 모르겠다. 한 5~6만장? 더 찍었나;;

카메라 바디는 소모품이라 오래 쓰면 성능이 나빠진다는 말을 들어서 고민이다.

누구 카메라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있으면 답글좀 부탁드려요 ㅎㅎ

 

from Bon voyage :::::::::::::::/Korea 2012.06.20 09:27

 식물원 갔다오니 약 2시가 조금 넘었다.

롤링힐스 체크인 시간이 2시로 알고 있었는데 와보니 3시라는 +.+

다행히 청소된방 있다고 주긴했는데 체크인 시간 참 늦구나 ㅎㅎ

 

롤링힐스 오기전에 사실 근처 맛집을 검색했는데

홍콩차우라는 중식당이 유명하대서 찾아보니까 근처 골프장내에 있었다. 여기는 분관이라고..

분관이라서 그런지, 아니면 맛있다는 사람들이 죄다 요리를 시켜서 그런지..

정말 너무너무 맛이 없었다 ㅠ_ㅠ

간단한 식사 (짜장면, 짬뽕, 볶음밥) 세개를 나란히 시켰는데 그나마 볶음밥만 좀 괜찮고..

나 첫끼였는데 진짜 반도 못먹었음.. 어째서 맛집인거야 =_=

그 때 맛없었던걸 롤링힐스에서 전부 보상받은 느낌이 들어 다행이긴했다.

그만큼 롤링힐스 식사는 훌륭한듯..

 

체크인하며 찍어본 로비. 비즈니스호텔 같은 느낌도 물씬..

이런곳에서 학회해도 괜찮을듯 ㅎㅎ

바깥에 연못도 있고ㅡ

체크인하며 웰컴드링크 쿠폰과 (이거 참 좋다. 커피와 마카롱 한박스를 주는데 맛있음)

조식권을 받아 방으로 올라왔다.

 

 

 

호텔이 높지는 않은데 옆으로 길~어서 거의 끝방이었던 우리는

하염없이 걸어왔다 ㅎㅎ

유모차 놔둔채로 사진한번 찍고. 넓지는 않지만 정말 깔끔.

 

 

 

이 의자 정말 편하더라.

나중에 집에 발받침 스툴까지 해서 하나 놓고 싶다는..

 

 

 

식물원에서 돌아다니던 은이는

호텔침구에 누워 한참 잤다 ㅎㅎ

지금보니 목이 좀 아플거 같지만 원래 자는자세가 좀 삐딱해서;;

 

 

욕실사진도 찍어봄 ㅎㅎㅎ

이런 원목느낌 좋아. 라탄바구니도 집에 들여놓고 싶다 ㅎㅎ

로션 샴푸 세트는 전부 아베다.

 

 

 

남편 피곤하대서 잠깐 자고

은이는 일어나서 나랑 호텔 내부를 둘러보고ㅡ

지하 1층에 수영장, PC룸, 탁구장, 편의점, 헬스장이 다 있는데

수영장 보더니 은이가 자기도 들어가고 싶다고 ㅋㅋ

그래서 다시 올라가서 남편 깨워서 금방 내려왔다.

 

 

구명조끼만 대여할 수 있고 (그냥 앞에 있다. 딱히 대여랄것도 없는)

수심이 140~150으로 일정해서 튜브를 가져가면 좋았을걸.

은이가 키닿는 낮은 곳이 없어서 조금 아쉽..

 

 

물은 정말정말 따뜻하다. 수영장 내부가 약한 사우나 같은?

그래서 어린아이들이 정말 많았고

전체적으로도 거의 100%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

훈훈한 분위기랄까. ㅎㅎ 커플만 오면 좀 어색할지도 ㅎㅎ

그만큼 가족중심적이어서 우리는 참 편했다.

 

 

나는 들어가면 물이 입 위로 올라왔기 때문에 -_-

한번 들어갔고 밖에서 사진만 찍었다 ㅎㅎㅎㅎ

수영장 오면 은이는 항상 아빠와 ^^

 

 

 

눕혀주니 처음엔 싫어하다가 나중엔 즐기는듯 ㅎㅎ

 

 

 

근데 자꾸 수영장 물을 먹는다 ㅋㅋ

엄청 먹은듯..

 

 

 

잠깐 나와서 편의점에서 사온 빼빼로.

빼빼로 처음 준건데, 뭐 여행이니 이런 일탈이 있어야지 ㅎㅎ

근데 은이가 이건 무슨 새로운맛! 하며 엄청 맛있었나보다.

딱 두개 줬는데 내 가방 뒤져서 다 먹길래

나랑 남편이랑 막 먹고 ㅋㅋ

 

 

완전 진지해 ㅎㅎ

 

 

다시 수영시작~~

 

 

 

 

수영하고 나니 5시반.

밖으로 나갈까 하다가 은이가 많이 배고픈거 같아서 롤링힐스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더키친에 왔는데

6시에 오픈이란다. 우유 하나 주고 예약걸어놓고 방에서 대기..

 

 

알고보니 자리는 많아서 예약할 필요는 없었고 ^^:;

밖에 바베큐 먹는것만 예약해야 할듯 하다.

직접 불에 고기랑 소세지 같은걸 구워먹는데 아빠들이 열심열심..

난 여기 bbq 구워먹을수 있다고 해서

나무사이에 벌레도 많고 연기 많고 불판 안깨끗하고 그럴줄 알았는데

이렇게 식당 야외에 깔끔하게 있을줄이야. 구워먹는것도 깔끔하고ㅡ

은이 조금 커서 오면 우리도 꼭 예약해야지.

 

 

자기 컵이랑 수저 준다고 물만 떠먹고 ㅋ

크림스파게티 조금 먹더니 또 안먹는다.

요즘 정말 왜이렇게 안먹는지~

크림파스타, 리조또 전부 다 맛있었다.

그런데 가격이 싸지는 않은.. 두개 합해서 거의 5만원..

호팩 할인하면 15%할인된다.

 

 

밥먹고 또 연못보러..

고기가 많지는 않은데 그래도 보인다.

 

 

 

롤링힐스 정원.

이야.. 정말 멋지다. 꼭 외국온느낌.

 

 

유모차 끌고 산책하기.

 

 

테이블, 벤치가 곳곳에 있어서 셀카도 한장 찍어보고ㅡ

딱 한장 찍었는데 그럭저럭 괜찮게 나왔어 ㅎㅎ

 

 

 

 

 

오랜만에 풍경사진 찍을 여유도 생겼네.

꼭 출사나온 기분이랄까ㅡ

 

 

 

 

잔디밭이 참 좋아서 공놀이 하는 아이들도 많고

은이도 한참을 뛰어다닌것 같다.

 

 

 

피곤했는지 밤 8시에 잠투정도 거의 없이 잠들어버린 ㅎㅎㅎ

나 혼자 밤에 좀 심심했다는~ (신랑도 일찍 자고 ㅋㅋ)

다음날 아침, 블루사파이어에서 조식.

조식이 훌륭하단 평이 많았는데 정말 그렇다.

특히 한식위주. 부페에서 한식을 잘 먹진 않는데 아이가 있다보니 좋더라.

잘안먹는 은이 같은 경우 게살죽 그나마 먹었고

(김, 미역국, 삶은 달걀, 불고기, 각종 반찬들이 많다)

제주감귤을 비롯해서 과일들도 많았다.

롤링힐스가 해비치계열이라 제주 감귤 있다고 들었는데 여름에도 있을줄이야 ㅎㅎ

완전 많이 가지고 왔다는~ ^^; 요플레도 종류별로 있다. 

 

 

 

밥먹고 로비에서ㅡ

기분좋다가 다시 찡찡찡.

갑자기 쭈그리고 한참 앉아있어 힘주는줄 착각 ^^;

 

 

체크아웃하는데 10시도 안됐어 ㅎㅎ

옛날같으면 조식시간 끝나기 직전에 허둥지둥 아침 먹었는데

부지런한 은이가 있으니 이렇구나 ㅎㅎ

체크아웃하고 어제 받았던 웰컴드링크 쿠폰으로 아이스아메리카노 두잔 받고

정말 맛있었던 마카롱 한박스 가져와서 차에서 먹었다.

 

 

여기까지 왔는데 갯벌에 가보고 싶어서 알아봤더니

근처 백미리 갯벌체험지가 있단다.

(그래도 거의 15~20km 정도)

가보니까 갯벌은 좋은것 같은데

땡볕에 준비는 안되있고 - 선크림도 모자도 장화도 없었다 -

장화는 대여가 가능하긴 하지만.. 가격도 은근 되는데다가,

갯벌까지 가는데 물건 대여해서 트랙터? 같은거 타고 가야하는데

왠지 번거롭고 은이가 컨디션이 안좋아보여서 다시 환불받았다.

 

집에오긴 아쉬워서 바다나 보자! 하고 제부도로 고고

 

 

제부도 해수욕장 갯벌은 무료이기 때문에 잠깐 보러 ㅎㅎ

 

 

모래밭이 신기한지 땅만 보고 걸어 사진을 찍을수가 없네 ㅎㅎ

 

 

11시정도였는데 벌써 물이 들어오더라.

 

 

선크림 없어서 우산으로 -ㅅ-

원래 주말에 비온다더니 비는 무슨..

 

 

모래밭 끝나고 갯벌로 들어왔더니 푹푹 잠기는 느낌이 이상했는지

막 이렇게 본다 ㅋㅋ

 

 

사실 나도 일반신발로는 걷기가 넘넘 힘들더라. 장화 필수!!

조금 걸어보다가 이상하고 무서웠는지 은이도 자기 안고 가라고ㅡ

 

 

 

결국 남편이 은이 번쩍 안고ㅡ 바지에 다 튀고 ㅋㅋ 우왕좌왕..

 

 

너무 늦어지면 차 밀릴까봐 금방 나와서

오면서 광고 전단지 받은 논뚜렁밭뚜렁으로 밥먹으러 왔다.

바로 선택한 곳인제 바지락 칼국수 완전 맛나! 조개도 듬뿍..

사람도 많고ㅡ 진짜 좋았다 ㅎㅎ

 

 

 

 

은이가 갯벌이 싫은줄 알았는데

집에 와서 계속 갯벌~ 뻘! 하며 생각이 나나보다.

궁금하긴 한데 발은 잠기고 ㅎㅎ 호기심이 만족되지 못해서 다시 가고싶은듯..

제부도 다시 가긴 조금 멀고, 가까운시일내에 을왕리라도 다시 가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급 인터넷으로 아기 장화 저렴한것도 주문해놨다 ^^

 

이번 여행은 좀 알찬 느낌!

아이 태어나고 함께 여행하면서 아무래도 이동성이 좀 떨어지다보니..

숙소에만 머물때도 많았고

일정 한두개? 정도만 잡고 그랬었는데

인제는 숙소 말고도 여기저기 다닐만 한것 같다.

예전에 남편이랑 둘이 여행할떄는 하루에 6, 7군데도 가고 그랬었다는 ㅎㅎ

 

여행 갔다와서 좀 힘이 난다 ^^

사진보니 또 여행가고 싶어진다. 얼른 올 여름이 지났으면!!

가을에는 마음껏 놀러다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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